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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성경말씀

[아름다운 묵상] 무언가에 열광하는 것 (마태복음 22장37~38절)

by @블로그 2021.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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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7장

 

바르게 미칩시다



무엇인가에 열광하는 것을 미쳤다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무언가에 미칠 때 인간은 진정 살아있다는 느낌을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운동 경기에 미치고, 연예인에 미치고, 부모는 자식에게 미치고, 사업에 미치고, 이념에 미치고, 사랑에 미치고, 예술에 미치고 여러 가지에 미칩니다. 그래서인지 성경은 우리를 향하여 마태복음 22장37~3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 하고, 뜻을 다하여 주 주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라고 하셨습니다. 즉 목숨을 바칠 정도로 미치도록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해야 할까요? 보이는 형제를 사랑치 않는 사람은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고 성경은 이야기 합니다. 우리는 보이는 형제를 미치도록 사랑해야 합니다. “한 놈만 패라”는 주로 깡패들이 패싸움을 할 때 하는말입니다. 싸움이 붙었을 때 가장 쎈 놈을 집중적으로 공격해서 쓰러뜨리면 싸움에서 을을 이긴다는 말입니다. 성경에도 예가 나옵니다. 이스라엘 왕 아합이 남왕국 여호사밧과 동맹을 맺고 아람왕과 전쟁을 할 때, 아람 왕이 명령한 것이 오로지 이스라엘 왕만찾아 공격하라는 것이었습니다. “한 놈만 패라”는 원리였습니다.

사역의 열매는 한 우물만 팔 때 생기는 것과 같습니다. 물론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무엇이든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어느 정도 한 가지에 집중한다는 것입니다. 교회의 존재 목적은 마태복음 28장 19~20절에 기록된, 예수님이 주신 대 사명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바로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를 만드는 것입니다. 영혼 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교회 존재목적은, 교회의 모든 일을 결정함에 있어서 기준이 되어야합니다. 행사나 프로그램을 고려할 때에도 교회 존재목적에 비추어 판단하고 결정해야합니다. 이렇게 할 때 진정으로 성공할 수 있습니다. 교회는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데 미쳐야 합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을 증명해 내야 합니다. 이 한 가지에 집중할 때 교화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성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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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성경말씀으로 주 예수그리스도를 섬기고 이웃과 행복을 함께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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