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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성경말씀

마태복음6장31-33절

by @블로그 2023.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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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따라잡기 †



『 선택이 믿음을 키운다 』

본문은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주어진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내 외모를 선택 수 없고 부모를, 환경을 선택할 수 없습니다. 많은 것들이 하나님에 의하여 결정되어집니다. 그러나 어떤 것은 우리가 살면서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주셨습니다. 이 자유로움 속에서 우리는 기쁘고 즐거워야 합니다. 하지만 사단은 우리에게 그 기쁨을 빼앗아 갑니다. 바로 '염려'라는 것을 에게 심어주는 것입니다. '내가 하루를 쉬면 그만큼 우리 가족이 빈궁하여 누릴 것이 적어지겠지' 하고 생각하면 주일에 쉬지 못합니다. 늘 하나님은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데도 우리 걱정은 끊임이 없습니다. 먹기만 하는 것이 다가 아니다. 집이 있어야겠다. 더 커야 하겠다. 차 있어야겠다. 얕보지 못하게 비싼 차가 있어야겠다. 하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따라다닙니 이것이 염려입니다. 그렇다고 쌓아 놓는다 하더라도 이 염려는 줄어들지 않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어리석어서 돈과 하나님, 재물과 양식을 주신 분, 물질과 창조주 하나님을 천칭에 올려놓고 수시로 저울질합니다. 때로는 하나님을 선택하고 재물을 포기하지만 더 자주 인간 마음은 재물을 선택하며 하나님을 보류하며 살아갑니다. 우상숭배는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인마음에서 만들어진다. 재물에 눈멀어 온몸이 어둡게 되고 온 삶이 어둡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언제 될까요? 안정이 되면 교회게 가야지. 그때 믿음 생활을 해야지. 교회도 가난하면 무시하더라 하는 생각이 주님과 나를 멀어지게 합니다. 이런 점 때문에 염려란 바로 우상숭배입니다. 가귀중한 하나님,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의 가치를 망각하고 먹고 마시고 입는 문제에 마음이 온통 잡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이런 것보다 생명이 더 중요하다고 하십니다.

이 모두를 주시고 생을 주셨으며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더 귀하신 분입니다. 염려란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세상 다스리심을 믿지 못할 때, 의심할 때 내 안에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인간의 감정과 본능을 사이 건드림으로써 감히 마음에서 하나님을 밀어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염려란 우상숭배가 돼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 적극적인 충고는 하나님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게 돼라 것입니다. 그랬을 때에 그분이면 족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하나님의 섭와 도움을 바라보며 염려 없는 기쁨으로 나아가라는 말씀입니다.

염려란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못것입니다. 다만 인간의 마음을 헤집어 놓고 하나님을 향하지 못하도록 붙들어 멜뿐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사람들을 위해서 땅에 보내신 예수님을 따르십시오.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고백하는 사람들, 하나님의 의와 그 나리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염려란 항상 믿음의 반대말이 된다는 것입니다. 아버지를 향한 강한 확신을 나약한 작은 믿음으로 만드는 역할을 염려가 하고 있습니다. 염려를 내려놓으시고 바른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염려로 흐트러진 마음이 되어서는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없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올바른 선택은 하나님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일입니다. 그때에 우리의 필요를 채우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바른 선택으로 기쁨을 얻으시고 채우시는 것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를 향한 주님의 큰 사람을 내 작은 사랑으로 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암송구절★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6장31-33절)

 

시편2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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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오직 예수 · 오직 성경 · 오직 믿음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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