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에베소서6장10절-11절

† 말씀따라가기 †

오늘 본문은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악의 영들을 상대하기 위하여서 주안에서 합과 능력으로, 강건해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강건하여 짐이 전신갑주를 입는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를 끊임없이 괴롭힙니다. 이 마귀를 대적해야 하는데 우리가 피하기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우리의 능력으로 이길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주안에 있음으로 전신갑주를 입고 힘과 능력을 입어야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오신 이유가 요한일서 3장에 기록되어 있는데 8절에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마귀의 일을 멸하시려고 오셨습니다.

8절 초반에 죄를 짓는 자마다 마귀에 속했다고 기록합니다. 이 죄에 대한 것은 로마서 13장에 자세히 기록되었는데 이것은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아라" 하고 말씀합니다. 이것이 마귀의 일이고 마귀의 간계에 넘어간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 나와 있는 전신갑주를 빛의 갑옷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빛의 갑옷은 "예수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이다 라고 결론을 맺습니다.

예수그리스도로 옷을 입는 자들은 진리로 허리띠를 띠는 사람들입니다. 과거에 하나로 된 옷을 되시기를 바랍니다.

입었던 군인들의 허리띠는 상하를 구분하여 군인을 자유롭게 움직이게 하였습니다. 이 진리는 성경안의 진리를 말한다기보다 예수님을 힘입어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아내는 것을 말합니다. 의의 흉배는 하나님의 말씀과 법을 원칙으로 주님께 충성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단으로부터 우리의 심장을 보호하는 흉배가 됩니다. 효과적으로 전쟁을 치루고 승리하여 점령하려는 군인에게 신발은 중요합니다. 이것이 평안입니다. 주신 복음으로 구속의 확신을 가지는 것은 이길 전쟁임을 아는 것입니다. 그러니 전쟁에 임하더라도 평안하다는 것입니다.

사단이 하는 공격을 근본적으로 막고 버티는 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이 없다면 사단의 공격이 공격임을 알지도 못할 것입니다. 구원의 투구는 승리를 말합니다. 적을 이겨야 그 앞에서 투구를 쓰고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원수 마귀를 이기신 대장 예수님의 곁에 우리가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유일한 무기 칼입니다. 말씀으로 주님이 마귀를 물리치십니다. 시험받기 전 세례를 받으시면서 예수님께는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셨어요. 성령충만한 자가 말하는 말씀은 힘이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영적인 갑옷을 입는 것은 주님을 입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주님과 늘 함께하는 것입니다. 주님과 함께하기 위해 늘 깨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늘 성령안에서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시작되는 한 주일도 마귀의 간계가 우리에게 닥쳐옵니다. 그러나 늘 주님을 느끼고 아는 자에게는 그 간계가 소멸된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과 동행하여 승리하는 한 주

★암송구절★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에베소서 6장10절-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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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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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 · 오직 성경 · 오직 믿음

 

†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